메뉴

대전교통공사, 중소기업과 ‘핸드레일 살균기’ 기술 계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25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펀투미(대표 박경호)와 ‘실시간 적외선 복합 표출 핸드레일 살균기’ 기술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생협력에 나섰다.

이번 기술 계약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불안과 안전사고를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해당 살균기는 손잡이 위생 상태를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시각적으로 표시해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손잡이 이용률을 향상시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교통공사와 ㈜펀투미는 202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바탕으로 기술개발, 판로 확대, 생산성 향상 등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기술은 그 성과 중 하나다.

두 기관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공동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향후 철도, 공항, 백화점 등 다양한 국내외 시설에 제품을 보급해 수익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고, 박경호 펀투미 대표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