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23일부터 25일까지 교내에서 ‘제21회 전국 Junior 창업캠프 &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마인드 확산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예선에는 전국 15개 고등학교에서 총 8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중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팀(31명)을 선발해 본선 창업캠프와 발표 심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3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선배 창업가 특강, 팀 단위 아이템 개발, 제안서 발표,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특히 협업 능력 향상을 위한 ‘팀 빌딩 미션 Strong Bridge Challenge’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 발표 결과 대상은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아이리’팀의 ‘착용형 AI 시각 정보 안내 디바이스’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및 아이디어상 각 3팀이 선정됐다.
백강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창업가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한밭대 Junior 창업캠프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수상자 중 본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창업동아리 활동 및 학생창업지원실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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