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목동(동장 황인성)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아동 7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아동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영양제, 구강용품, 계절 건강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물품은 동양산업 홍성학 대표와 목동 주민들의 후원으로 마련됐고, 포장과 전달은 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홍성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성 동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동은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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