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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대전 그리고 물’ 공모전서 최우수상 2팀 수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대전, 그리고 물’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팀, 장려상 1팀 등 총 3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대댐위원회(ICOLD) 연차회의’를 앞두고 대전지역 혁신포럼과 한국수자원공사,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지역의 물 자원을 홍보하고 물 특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다.

숏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물방울즈’ 팀(정소정 조교, 이현진 학생)은 대전의 주요 하천과 수변 경관을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제 참가자들의 흥미를 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안서 부문 최우수상은 ‘마셔유(My Share U)’ 팀(문창빈, 김영현, 김가연, 배윤미)이 수상했다. 이들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 제고와 친환경적 물 사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체험형 홍보관 설계를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장려상은 ‘대수롭다’ 팀(조은정, 이성령)이 수상했으며, 이들은 물 중심 관광 안내 서비스로 △주제별 아카이빙 △AR 기반 정보 제공 △디지털 스탬프 투어 등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한남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자원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신한 기획력이 빛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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