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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8월 1~2일 거리 축제 개최…안성훈·김범룡 등 출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중리동, 법동, 비래동 일원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 with 대덕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 거리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야시장과 먹거리 부스, 주민참여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권 연계형 지역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첫날인 8월 1일에는 중리남로 무대에서 오후 6시부터 안성훈, 정다경, 윤동진 등 인기 트로트 가수와 지역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8월 2일에는 법동전통시장 무대에 김범룡, 소명, 민지, 현당, 지혜가 출연해 전통시장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같은 날 비래동로 무대에서는 트로트 신동 김태웅과 함께 영기, 박로시, 스페이스A가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며 여름밤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대덕구는 이번 거리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는 더위 속 무더위를 날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며, 지역상인과 소상공인의 참여도 확대해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전 0시 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대덕거리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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