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관평천 옐로우스프링스 일원에서 ‘0시 축제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음악, 체험, 먹거리, 지역상권 이벤트를 한데 아우르는 여름 복합문화축제다.
공연은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관람객은 전문 뮤지션과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식전공연, 개막식, 본공연 순으로 구성된 음악 페스티벌 외에도 체험부스와 푸드존이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첫날인 8월 1일(금)에는 ▲스피드댄스팀(K-POP), ▲이우빈(대중가요)의 식전공연 이후, ▲자락(퓨전재즈), ▲58d(인디밴드), ▲스탠딩에그가 본공연에 나선다. 개막식은 오후 7시에 진행된다.
8월 2일(토)에는 ▲영락(대중가요), ▲화가(솔로재즈)의 식전공연에 이어 ▲가온길(재즈 트리오), ▲맨인블루스(블루스 밴드), ▲빈센트블루가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체험존에는 총 7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푸드존에는 지역 브루어리 1곳과 아이스크림 등 여름 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3대가 참여한다. 특히 ‘유성온천수’를 활용한 지역 특화 상품과 더불어, 관람객의 소비를 유도하는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유성구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유성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1만 원 이상 사용 시 ‘온천수 마스크팩’, 3만 원 이상은 ‘온천수 미스트(150ml)’, 5만 원 이상은 ‘미스트+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아이패드, 에어팟, 커피머신, 자전거 등이 준비돼 있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사용 영수증 뒷면에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한 후 현장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는 일일 선착순 1,000명으로 제한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