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29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수행 종사자 29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생활지원사 272명과 전담사회복지사 19명이 참여했으며,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정보교육’과 ‘국민건강검진제도 안내’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방식을 습득하고, 어르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는 방안과, 건강검진제도를 통해 노인의 조기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실질적 방법이 공유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단순한 복지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의 핵심"이라며 “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2024년 기준 3,809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안부 확인 △방문 돌봄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이며,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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