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안희권 교수가 축산환경 분야의 정책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정책 개발과 사업 추진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가축분뇨의 자원화 기술과 축산 악취 및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선 연구 성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금까지 축산환경 분야에서 국내외 논문 110여 편을 발표했으며, 특히 가축분뇨를 퇴액비나 바이오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 연구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에 중점을 두고 학술 및 현장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
또한 안 교수는 2019년 충남대학교 최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됐고, 2023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축산환경 특성화대학원’을 충남대에 유치해 운영 중이다.
현재는 한국축산환경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학문과 정책 양 측면에서 지속적인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안희권 교수는 “축산업이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연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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