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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 예산군 수해 복구 지원…민·관 협력 최전선 지킨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이태국)는 29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지난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두 번째 대응이다.

이날 연합회 회원 40여 명은 피해가 심각한 농가를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철거, 주택 주변의 토사 제거, 침수 잔해물 정리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앞서 7월 21일에도 대전시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해 현장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연합회는 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태국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고통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상황에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회장단 12명을 포함해 총 1,32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난 예방, 대비, 복구 등 전 주기적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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