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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여름방학 맞아 아동 건강교실 운영…“비만·흡연 예방 교육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아동센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해맑은지역아동센터 등 11개 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영양 불균형 예방 ▲비만 관리 ▲흡연의 폐해 등 성장기에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한다. 특히 흡연·절주 등 건강위험 요인에 대한 조기 인식을 통해 아동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건강교실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아동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의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누리는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올해 임산부·노인·성인 등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아동·청소년 건강교실 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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