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025년 도서관 테마 프로그램 3회차 주제로 ‘이모티콘 작가’를 선정하고, 도서 전시와 강연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함께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인 이모티콘 작가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4개 도서관(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에서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전시 도서는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책 설명회도 함께 제공된다.
강연은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수원도서관 5층 문화교실 2번실에서 열린다. 강연자로는 인기 이모티콘 작가 ‘자홍’이 초청돼 초보자에게 이모티콘 제작 과정과 작가 활동 입문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자의 작품에 대한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가수원도서관(☎288-4776)으로 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콘텐츠 직업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문화교육으로 연결한 사례"라며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작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진로 탐색과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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