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28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해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우승한 RISE 사업단장 등 보직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다짐했다.
한밭대 RISE 사업단은 ‘경제·과학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지산학연 리딩대학’을 비전으로 ▲전략중심산업 미래인재 양성 ▲출연연 중심 지산학연 가치 창출 ▲기업연계형 청년 정주 촉진이라는 3대 목표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같은 날 ‘RISE 사업단’과 함께 ‘한밭 재직자교육센터(H-AWTA)’ 현판식도 열렸다. H-AWTA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전략산업 분야 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역 재직자 대상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밭대는 이를 통해 개방형 협력을 확대하고, 지산학연 리딩그룹을 중심으로 전교적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용준 총장은 “한밭대는 공학계열 중심의 강소 국립대로서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왔다"며, “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한밭대는 2004년부터 21년간 HUNIC, LINC, LINC+, LINC 3.0 등 산학협력 패키지 사업을 연속 수행하며 ‘산학일체형 교육 모델’을 정립해왔다.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한밭대는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의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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