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7월 14일부터 2주간 지역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무형 전문인력 32명을 양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가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산업에 대응해, 청년들이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제약바이오 품질분석 전문가 과정 ▲QA/QC 품질관리 시험자 전문가 과정 등으로 구성됐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의 참여율을 높였다.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시험·검사교육기관에서 진행됐으며, 최신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미생물 실습과 HPLC 운용법 등 고도화된 실험 교육이 병행됐고, 소규모 조 편성을 통한 멘토링도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유승연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지역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