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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제8기 아동 구정참여단 출범…아동 정책 직접 제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9일 아동의 실질적 참여와 권리 증진을 위한 ‘제8기 아동친화도시 구정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아동 권리 교육, 구정참여단 활동 안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구정참여단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10세에서 13세 아동 25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아동 스스로 구정 전반에 참여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희망하는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유성구는 이들의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이 단순한 대상이 아닌 삶의 주체로 존중받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참여단이 제안하는 의견이 실제 행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아동의 발걸음으로 미래가 피어나는 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는 그간 구민 정책토론회, 아동 권리 교육, 참여 기구 확대 등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강화해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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