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종합테마파크 대전오월드가 26일부터 여름철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서 공간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시 정각 50분 운영 후 10분간 정비시간을 갖는다.
이번 물놀이장은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물미끄럼틀 등 다양한 수상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물놀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무더운 날씨와 여름방학이 겹친 가운데, 첫 주말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오월드는 샤워실, 탈의실, 식음매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하며, 매일 수질을 점검하고 안전요원과 응급처치 인력을 상시 배치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오월드 입장 후 별도 요금제로 운영되며, 자유이용권 소지자는 무료, 개별이용권은 7,000원, 연간회원은 5,000원, 영유아는 3,000원이다.
한상헌 대전오월드 원장은 “무더운 여름과 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대전오월드는 여름철 물놀이장 외에도 사파리, 플라워랜드, 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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