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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오늘은 구청장이 아니라 투수입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박희조 구청장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힘 있는 투구로 경기를 연 장본인이 됐다.

구청장의 시구는 경기 시작 전 관중들의 환호 속에 이뤄졌으며, 박 구청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만큼은 구청장이 아닌 한화 팬의 한 사람으로 뛰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시즌 43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홈팀 한화이글스의 활약에 박 구청장도 관중석에서 끝까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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