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는 선창교회(담임목사 김혁)가 지난 29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여름맞이 나눔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창교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냉감패드 등 여름철 맞춤형 물품을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용문동 관내 저소득층 3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혁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선 용문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선창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더 살기 좋은 용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