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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위기가구 복지안전망 점검 간담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12개 동 맞춤형 복지팀장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안전망 관리체계 점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위기가구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대전 서구 모자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대덕구는 긴급복지 사후 모니터링 체계 구축, 통합사례관리사업 활성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연계 협력,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금융채무로 인한 자살 위험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지부 강사를 초청해 실무자 대상 신용 회복과 채무조정 관련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도움을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복지안전망을 마련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1인 가구 안심케어 안부확인 서비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민관 협력 안부확인 서비스,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복지멤버십 안내,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 사전예방 정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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