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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제16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8월 5일 개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연극협회(사)한국연극협회 대전광역시지회는 ‘제16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를 오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원도심 대흥동 소극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전문화재단의 2025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대흥동 문화거리를 ‘대전의 대학로’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 대표 연극축제다.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국내 우수 작품은 물론 해외 공연을 함께 유치해 매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NEW FORM(새로운 형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실험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 11편을 엄선해 무대에 올린다. 해외 초청작 3편, 국내 초청작 3편, 루마니아·몰도바와의 국제교류 합동공연 1편,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작품 4편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각 공연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해 작품 이해도를 높이고, ‘영국 배우 초청 연기 워크숍’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연극협회 관계자는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밀도 높은 연기와 무대의 생동감, 그리고 ‘NEW FORM’이 제시하는 새로운 예술적 시도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한편, 축제 일정 및 공연 정보는 대전연극협회 SNS 계정과 행사 안내 페이지[https://link.inpock.co.kr/djdrama]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협회 사무처(042-223-0060)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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