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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퓨리오사AI·ETRI와 산학협력 맞손…AI·무인이동체 공동 교육·연구 박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는 7월 31일 ㈜퓨리오사A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AI 반도체 및 무인이동체 분야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날 오전 11시 한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승철 총장과 퓨리오사AI, ETRI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글로컬대학30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교육·연구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체결됐다.

한남대는 퓨리오사AI와 협력해 ▲AI 반도체 부트 캠프 ▲창업 기술 교육 ▲AI 반도체 아카데미 운영 ▲공동 교육 콘텐츠 개발 등에 나선다. 특히 국방전략대학원과 무인기융합연구센터를 연계한 국방 분야 AI 반도체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을 체결한 퓨리오사AI는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AI 반도체 기술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니콘 기업으로, 최근 메타(Meta)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LG와 협업 중인 혁신기업이다.

또한 한남대는 ETRI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와 협약을 통해 ▲무인체계 통신 ▲자율비행 및 플랫폼 기술 ▲AI 기반 연구개발 ▲창업교육 지원 등 산학연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시설 공동 활용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AI 전문기업과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남대가 지역특화 인재양성과 산업기반 조성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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