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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혁신센터, 소상공인 위한 힐링캠프 열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센터장 이상호)는 31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심리회복 숲치유 힐링캠프’를 충북 제천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날로 악화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상인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대전상인연합회 소속 소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해, 국립제천숲치유센터에서 아로마테라피와 한방차 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다.

또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관람과 상호 교류 시간을 통해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사회혁신센터장은 “경제적 고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소상공인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캠프가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도 “이번 힐링캠프가 상인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었다"며 “대전사회혁신센터와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심리 지원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힐링캠프는 대전사회혁신센터와 대전상인연합회의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에 기여할 다양한 협력 모델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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