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현호)는 7월 31일,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한마음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거점조직으로 참여한 한마음가족봉사단은 2003년 창단 이후 보훈가정 반찬 나눔, 공원 가꾸기, 김장·연탄 나눔, 주거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덕구 내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는 여름나기 키트 제작, 여름김치 나눔 ‘톡톡’ 봉사 등 생활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플랫폼의 거점조직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권 기반 자원봉사 구조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은 ESG 실천, 국가유산 보호, 도시재생, 지역 돌봄 등 5개 분야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호 센터장은 “한마음가족봉사단의 참여로 대덕구 내 지역단위 봉사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자원봉사 플랫폼 거점과의 협력으로 시민 중심 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 플랫폼’은 주민이 주도하는 동 단위 자원봉사를 위해 핵심조직, 참여자, 공간,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촉진 거점을 의미한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봉사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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