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8월 19일 개강하는 예비·신혼부부 대상 ‘결혼실전 아카데미’의 참가자 모집이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덕구와 한남대학교가 4월 체결한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실제 결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부부 간 의사소통을 위한 MBTI 심리검사 △전세사기 예방 및 대응법 △임신·출산 이해 △육아 노하우 등 실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결혼을 앞두거나 고민 중인 청년층도 신청할 수 있도록 열려 있어 선착순 40명 모집이 단기간에 마감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결혼실전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 많은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확대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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