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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당진 수해 현장 복구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현호)와 협업해 진행됐다.

공사 직원들은 당진시 버섯 농가를 방문해 침수된 농작물과 토사물을 정리하고, 폐기물 수거 등 복구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공공기관의 현장 참여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복구 활동 외에도 매년 지역 재난 시 적극적인 봉사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대전시 집중호우 복구 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정국영 사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는 향후에도 재난·재해 상황에 따른 긴급 복구 지원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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