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여름을 맞아 ‘2025 가오동 상상바캉스 展’을 다음 달 11일부터 30일까지 동구청사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라는 부제로, 청년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는 구청 앞 잔디광장과 1층 로비, 10층, 12층 등 청사 곳곳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고동환, 권영성, 윤예진, 이원경, 장원모 등 지역 청년 예술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실내 식물 인테리어 연출가 서문은정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공간 전체에 감성적 분위기를 더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마음 움직임 워크숍 ▲디지털 AI 창작 체험 ▲난해한 현대미술 특강 등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주민들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일깨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작가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과 위로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래교육과(☎042-259-7016)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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