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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꿈씨 테마열차’ 인증 이벤트 8월 1일부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특별 제작한 ‘꿈씨 테마열차’ 탑승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시철도 이용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꿈씨 테마열차’는 대전의 공식 마스코트인 꿈씨패밀리가 여름철 야경 명소와 역세권 여행지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대전관광공사와 협업해 기존 열차에 두 량을 추가 구성해 지난 7월 중순부터 운행을 시작했으며, 가족 단위와 어린이 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도시철도 역사 내 포스터 또는 대전교통공사 홈페이지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해 즉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꿈씨 열차는 하루 248회 열차 중 12회 운행되며, 8월 한 달간 운행 시간은 대전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축제 기간 중 열차 냉방 강화는 물론, 새벽 1시까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하고 대전역, 중앙로역, 중구청역 등 혼잡역사 중심으로 안전수송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연규양 사장은 “0시 축제와 연계한 꿈씨 테마열차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이 연계된 다양한 협력사업으로 머물고 싶은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교통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객센터(☎042-539-32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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