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8월부터 지역화폐 ‘중구통’ 인센티브 10% 적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8월 한 달간 지역사랑상품권 ‘중구통(通)’의 인센티브를 10%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한시적으로 상향했던 15% 인센티브 적용의 성과와 예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중구는 지난달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연계해 중구통 인센티브를 15%까지 상향 운영하며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 결과, 사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불어넣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사용 확대로 지역 상권 곳곳에서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중구는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8월부터는 인센티브를 10%로 조정해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충전 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7월 한 달간 중구통의 활발한 사용은 지역 소비 진작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며 “8월에도 중구통 이용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의 인센티브를 유지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통’은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점, 마트, 미용실 등 관내 6,37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