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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름밤 수놓을 ‘인디밴드 페스티벌’ 8월 3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 여름밤이 지역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오는 8월 3일(토) 오후 6시, 대전 엑스포 물빛광장에서 ‘2025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전음악창작소와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이하 대인배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지역 뮤지션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한복판에서 독립 음악의 진면목을 시민과 나누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58D, 스모킹구스, 실리그린 등 대전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6개 인디 밴드가 참여해 락, 어쿠스틱, 포크록, 펑크, 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출입 동선이나 티켓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대전인디배앤드 페스티벌은 음악이 도심 속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현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창작 음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공연은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관련 내용은 대전음악창작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창작 기반 음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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