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중장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인삼 수확·가공 시기에 필요한 단기 파견직 인력을 모집하기 위한 자리로, 인삼 세척과 크기 선별 등 단순 가공 업무에 적합한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참여기업은 ㈜제니엘과 ㈜세이프원 등 2개사로,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 구직자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서구는 지난해에도 같은 취지로 중장년 채용행사를 열어 구직자 350명을 사전 모집하고 이 가운데 약 100여 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행사도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사전 알선과 면접 전 상담을 강화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서구청 일자리지원센터(☎042-288-2162~6)로 사전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는 단기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맞춤형 상담과 연계로 효과적인 고용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계절성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고용 연계 모델을 발굴해 지역 일자리 확대와 노동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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