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도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20~64세 대상의 일반 건강검진과 66세 이상 대상의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다.
일반 건강검진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흉부 방사선 촬영 등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생애전환기 검진은 인지기능장애, 생활습관 평가, 골밀도 검사 등 6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전국의 일반 건강검진 지정 기관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원할 경우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수급자분들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누구도 건강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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