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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김정태 전 병원약사회장 약학대학 특임교수로 임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는 8월 1일, 김정태 전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을 약학대학 특임교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김정태 신임 특임교수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에서 약학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약학MBA(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보건의료·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그는 한국병원약사회 제27대 회장을 비롯해 Asia 4 Safe Handling 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보건의료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특임교원은 학술적 또는 사회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본부 심사를 거쳐 임명하는 제도"라며 “김 교수는 보건의료와 공공정책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대학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태 교수는 “충남대는 대전·세종·충남지역의 국가거점국립대로서 보건의료 인력 재교육과 바이오헬스 산업 지원이라는 책무를 안고 있다"며 “특히 충남대가 추진 중인 약학교육연수원 설립에 적극 기여하고, 신약개발·규제과학 등 약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대학교는 향후 바이오헬스, 공공의료, 규제과학 등 미래 보건의료 산업에 대응하는 고급 인력 양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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