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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중등교원 대상 ‘AI·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직무연수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교내 동방관 전산실습실에서 ‘2025학년도 대학 연계 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 교원 연수(소프트웨어와 생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공모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고교학점제 도입에 발맞춰 중등교원의 다과목 지도 역량과 AI·소프트웨어 융합 수업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14명의 중등 교사가 참여했으며, 30시간의 집합 연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생활’ 교과목을 중심으로 ▲스마트 업무 도구 활용 ▲AI 기반 수업자료 및 영상 제작 ▲프롬프트 기반 인공지능 수업 ▲Unity 기반 게임 제작 ▲Cursor AI 활용 프로그래밍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Notion, Joplin, ChatGPT 등 다양한 실무 도구 활용법이 실제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는 대전과기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진이 주도했으며, 디지털 리터러시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AI 교육 설계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가자들의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수료 교사에게는 연수 커리큘럼과 교재도 함께 제공돼 향후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대전과기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에게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학생 진로 맞춤형 수업 설계와 교육과정 다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기반 교수학습 설계 역량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실습 경험을 동시에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고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전과기대는 앞으로도 교원 대상 첨단 기술 연수 확대와 함께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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