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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소년의회 성료…청소년 정책 직접 상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8월 1일 본회의장에서 ‘2025년 유성구 청소년의회’ 해단식을 개최하며 열흘간의 청소년 의정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지방의회의 운영을 체험하고,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유성구의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실 등에서 실제 회의 과정을 따라하며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익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청소년의원들이 그동안 준비한 정책 제안들을 모의의회 형식으로 상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뒤, 채택된 정책들을 김동수 의장에게 전달했다.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참여한 모든 청소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수 청소년의원 3명을 선정해 의장상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유성구의회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실제 구정에 반영할 수 있을지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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