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극단 아라리가 대전문화재단의 2025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극 <오월의 신부>를 오는 8월 3일까지 대전이음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추진 중인 청년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극 <오월의 신부>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1980년대의 역사를 되짚으며, 인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특히 각 인물들이 극한 상황 속에서 지켜내고자 한 신념과 인간다움을 중심으로, 관객에게 위로와 치유의 경험을 선사한다.
작가 황지우와 연출 엄태훈이 협업한 이번 무대에는 대전에서 활동 중인 청년 배우 18명이 참여해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친다.
공연은 인터파크티켓과 아트키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42-627-03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연극, 문학, 음악, 무용, 시각, 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청년·중견·원로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은 지역 기반의 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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