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8월 1일 관평천 야외광장에서 열린 ‘한여름밤의 유성뮤직페스타’에서 주민들과 관객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인사말을 전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유성뮤직페스타는 8월 1일과 2일 ‘2025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열린 사전 붐업 행사로, 지역 예술인의 무대를 통해 유성만의 음악적 감성과 도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정용래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관평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음악과 예술의 열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유성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인디밴드 58D를 비롯해 스탠딩에그, 맨인블루스, 빈센트블루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도심 속 여름밤을 풍성하게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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