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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뮤직토크쇼서 “시민 문화예술 기회 넓히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8월 1일 유성구 은구비공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뮤직토크쇼’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의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가 올해 처음 기획한 뮤직토크쇼의 첫 회로,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자치구별로 진행된다.

첫 무대인 은구비공원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1부에는 트렘페터 성재창과 금관10중주의 클래식 무대가, 2부에는 가수 임정희의 재즈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름밤의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했다.

조 의장은 “은구비공원은 역사와 건강,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이며, 이곳에서 뮤직토크쇼가 처음 개최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2032년 완공 예정인 약 1만 2,700평 규모의 음악전용 공연장은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의회는 해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이번 토크쇼를 계기로 시민 중심의 생활권 문화행사 확대를 통해 지역 문화분권 실현과 예술 인프라 확장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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