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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 대전 서구 도심에서 이틀간 성황리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둔산동 타임로 일원에서 열린 ‘2025 타임뮤직 페스티벌 with 빵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빵과 맥주’를 테마로 한 미식과 음악의 결합 행사로, 대전 시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의 이목을 끌며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몽심’, ‘내가잘가는빵집’, ‘목화제과’, ‘꿈심당호두’ 등 대전 대표 제빵업체 8곳이 참여해 고유의 빵을 선보였고, 서구 수제 맥주 브랜드 ‘더랜치브루잉’도 함께해 지역 미식 문화의 매력을 더했다.

무대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 ‘호미들’을 비롯한 EDM DJ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 지역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한 노래·춤 경연대회와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한 프리마켓도 많은 호응을 받으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축제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도심형 축제를 연중 운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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