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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월 4일부터 ‘2025 사회조사’ 실시…市민 삶의 질 진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대전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사회조사는 시민 생활 수준과 가치관,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시민 중심의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기초 자료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번 조사는 대전 지역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5,000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며, 비대면 방식을 원하는 경우에는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한 전용 웹사이트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참여 절차는 조사원 방문 시 제공되는 안내문을 통해 자세히 안내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 △사회통합 △주거·교통 △가족 △교육 △노동 △소득·소비 등 총 7개 분야, 7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청년 육성 정책 선호도’, ‘야간 보행 안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이 포함돼 실질적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녀 출산을 위한 지원 정책’, ‘비혼·비출산에 대한 인식’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대전시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현실과 인식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필수적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대전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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