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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굿즈’ 대전 0시 축제에 뜬다…지역 콘텐츠 실험 무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운영하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 플리마켓에 지역 콘텐츠 기업 ‘시유어라운드’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025년 유니:콘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 콘텐츠 기업의 초기 사업화를 돕고 축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유어라운드는 대전의 상징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그립톡, 손거울, 파우치, 시계, 쟁반밥상, 소주잔, 엽서 등 다채로운 굿즈를 제작해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유니:콘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사업’은 대전 콘텐츠 산업 육성을 목표로, 지역 기업이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축제, 플리마켓 등 오프라인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는 ‘현장 기반 실증 플랫폼’으로 확장됐다.

진흥원은 “이번 0시 축제 참여는 콘텐츠 기업에게는 실전 마케팅과 고객 피드백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산업을 연결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0시 축제’는 대전 시민과 예술인, 청년이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플리마켓 등이 함께 열려 매년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다.

시유어라운드 부스는 축제 기간 중 플리마켓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니:콘 사업 관련 문의는 진흥원 콘텐츠산업육성팀(042-489-8444)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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