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오는 8월 12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예술아카데미 가을학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총 5개의 강좌가 개설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인기 강좌인 ▲이동섭의 ‘권력과 도전의 미술사’, ▲송현민의 ‘죽음과 클래식’에 더해, ▲김민표의 ‘클래식 인 하우스콘서트’, ▲김주원의 ‘낭독콘서트: 문학을 듣다’, ▲조향사 노인호의 ‘그림이 향기를 만났을 때’ 등 신규 강좌도 신설됐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이라는 철학 아래 어린이 대상 체험형 강좌인 ‘예술가가 될래: 작곡가 편’이 처음 도입된다. 음악 전문 지식이 없어도 참여 가능하며, 창의적인 작곡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문화 감수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예술은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누려야 할 권리"라며 “공연장을 넘어서는 배움의 장으로서, 창의적이고 열린 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대전예술의전당 아카데미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에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8월 29일 오후 6시까지다. 강좌별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카데미 사무국(☎042-270-8152)으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예술의전당 예술아카데미는 정규 강좌 외에도 체험형 프로그램, 공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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