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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끼 펼칠 무대 열린다…대전 유성구, 틴스테이지 30팀 공개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틴 스테이지(Teen Stage)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참가팀을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틴 스테이지’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행복이음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박람회인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과 연계해 10월 16~17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무대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표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예술 표현의 장으로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대전지역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 시설 소속 동아리이며, 보컬(밴드·합창·악기 연주 등) 분야 15팀, 댄스(댄스·무용·치어리딩 등) 분야 15팀 등 총 30팀 규모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신청 팀 수가 초과될 경우 5분 이내의 공연 영상을 기반으로 동영상 심사를 진행해 최종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공연 영상의 유튜브 링크를 QR코드 형식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와 유성나래이음 교육 플랫폼(https://www.yuseong.go.kr/nara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발표회가 청소년들에게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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