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는 지난 7월 28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전문대학생 우리 대학 홍보영상(숏폼) 제작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본교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전문대학생들이 모교에 대한 애교심을 표현하고, 전문대학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첫 행사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총 24개 대학에서 62개 팀(181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과기대 19기 앰배서더 정인선(외 4명) 팀이 대상을, 우시현(외 4명)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모두 1분 이내의 숏폼 영상 형식을 활용해 대학의 특성과 장점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했으며, 창의성과 영상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팀 모두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촬영, 편집을 주도하며 모교에 대한 애정을 효과적으로 영상 콘텐츠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효인 총장은 시상식에서 “짧은 영상 안에 학교의 강점을 명확히 담아낸 학생들의 기획력과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전과기대는 학생 콘텐츠 제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며, 홍보와 교육을 아우르는 대학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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