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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맞춤형 법률·안전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8월부터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내 입주민 갈등을 줄이고, 투명하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중구는 입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다양해진 요구를 반영해 단지별 현안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기획했으며, 총 5개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직접 해당 단지를 방문해 공동주택 관련 법률 자문과 함께 입주민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관리비 집행, 분쟁 사례 등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다.

앞서 중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5개 단지 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공동체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안전대피 교육을 시청각 자료로 병행하며, 심폐소생술 실습도 연 2회 포함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공동주택 교육은 갈등 예방과 더불어 입주민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주거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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