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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패밀리테마파크 개막…시민들 호응 속 성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패밀리테마파크’가 지난 8월 2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막하며 대전0시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 공간은 개장 첫날부터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테마파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공간 구성부터 눈길을 끈다. ▲꿈돌이언덕 ▲감필라고 해변 ▲감필라고 갤러리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 공간과, ▲꿈돌이가든 ▲꿈씨과학실 ▲꿈씨오락실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조성돼 세대 구분 없이 모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 콘텐츠도 풍성하다. 대전 웃다리농악, 드라마서커스, 실버마이크, 전통 줄타기 공연 등이 테마파크 곳곳에서 진행되며, 하루 종일 문화예술의 향연이 이어졌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인 줄타기 공연은 외줄 위의 아슬아슬한 묘기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패밀리테마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대전0시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패밀리테마파크는 오는 8월 16일까지 운영되며, 기간 중 매일 새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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