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4일 솔코리안레스토랑에서 사회복지법인 밀알(대표 오상근) 주관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알 소속 활동지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 돌봄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친 활동지원사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강예은 사회복지사와 정택만 대리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안전관리 요령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청렴 교육을 중심으로 실무에 초점을 맞춘 강의를 펼쳤다. 특히 현장 경험이 많은 강사진의 사례 중심 설명에 참석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이어 열린 삼계탕 오찬 자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장애인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진다"며 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 청장은 “활동지원사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밀알은 동구청사 내 ‘카페 천사의 손길’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복지관 및 단기보호시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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