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이장우 대전시장 이 4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활짝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당 체질 개선, 지방 균형발전, 충청 홀대 해소 등을 주제로 30여 분간 만남을 가졌다.
김문수 후보는 “당이 영남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고, 이장우 시장은 “충청을 선거 때만 찾는 구조로는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없다"며 적극 공감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청년 정책, 하천·산불 대응 등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두 사람은 “당의 진정한 변화는 지역과 현장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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