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동수 대전 유성구의회 의장은 4일,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듣는 ‘2025년도 찾아가는 동 순회 간담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일정이다. 김 의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진잠·학하·원신흥·상대동(가지역구)을 시작으로 5일 나지역구(온천1·2동, 노은1동), 7일 다지역구(노은2·3동, 신성동), 8일 라지역구(전민·구즉·관평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김동수 의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진정한 주민자치의 시작"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면밀히 검토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어 실질적인 민의 반영이 기대된다.
유성구의회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정리해, 향후 의정계획 수립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간담회에서는 총 43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돼 이 중 32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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