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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 개최…3개 종목 출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열고,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출정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과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정복 전달식과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됐으며, 전국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결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동구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론볼,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3개 종목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일정은 ▲9월 29일 인천시장배 론볼 ▲10월 23일 금산인삼배 게이트볼 등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땀에 깊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선수단 사기 진작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훈련 여건 개선과 종목별 협회 운영 내실화를 통해 실력 있는 선수 육성에 나서고 있다.

한편,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1월 25일 사무국 개소를 시작으로 정식 출범했다. 이후 종목별 협회 구성과 훈련 지원 등 기반 조성에 힘쓰며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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