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는 5일,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재맞고 설명회’를 중심으로 한 취업정책 집중 홍보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재맞고’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학이 운영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청년 취업지원 정책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631명에게 1대 1 상담과 진로 검사를 진행했다.
학과를 직접 찾아간 ‘찾아가는 재맞고 설명회’는 총 129회 운영됐다. 마케팅빅데이터학과 2학년 최희원 씨는 “막막했던 취업 준비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과 협력한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에는 1351명이 참여해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방문했고,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한 ‘일자리 수요데이’에서는 반도체 및 과학기술 기업의 현장 면접과 설명회가 이어져 실질적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목원대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놓치지 않았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졸업생 257명을 대상으로 ‘졸업생 집중관리 프로젝트’를 운영해 1대 1 진로상담과 맞춤형 취업 설계를 지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포스터, 전광판, SNS, 이메일, 학과 공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율도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청년들이 각자에게 맞는 정책을 이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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