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5일 대전아이파크시티 1·2단지 주민들로 구성된 아이돌봄 마을공동체 ‘터치아이’ 어린이들이 시의회를 방문해 의정활동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 35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본회의장과 회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시의원의 역할과 회의 절차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며 지방의회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험 활동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의장석에 앉아 의사봉을 두드리고, 발언대에 서보는 시간을 통해 실제 회의 진행 과정을 몸소 경험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이날 현장을 함께하며 “오늘의 체험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견학, 청소년 의회교실, 단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열린 의정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은 대전시의회 누리집(council.daejeo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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